상호금융예수금 9000억 달성
입력 : 2023-07-04 00:01
수정 : 2023-07-04 00:01

대구 칠곡농협(조합장 배상균, 사진 왼쪽 두번째)이 최근 ‘상호금융예수금 9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칠곡농협은 2022년 6월 예수금 8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9000억원 달성탑을 거머쥐면서 지역의 중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배상균 조합장은 “신뢰받는 농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준 임직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이용으로 농협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과 고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유건연 기자 sower@nongmin.com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