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선출·협의회 발전 논의
입력 : 2023-02-01 18:42
수정 : 2023-02-01 18:42
경기·인천 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지역농협 조합장으로 구성된 경인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월30일 경기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총회에서는 양철규 안성 대덕농협 조합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2022년 결산보고와 2023년 사업계획 수지 예산안을 승인하고 협의회 발전을 논의했다.
양 신임 회장은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농정활동으로 농민과 농협의 권익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최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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