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6월3일 월요일
요퀴즈 - 2024년 6월 3일
사과, 그리고 농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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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마중 ‘입춘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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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말리기 ‘고무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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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보는 세상]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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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농산물] 견과류 듬뿍·곶감 쏙...맛·건강 모두 챙겨요
[농촌풍경]농특위원장 부재 장기화
입력 : 2023-10-06 16:26
수정 : 2023-10-06 16:26
경북 문경시 가은읍 갈전리의 ‘문경사과농장’에서 김상하 대표(42)가 빨갛게 익은 ‘양광’사과를 흐뭇한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시월 상순, 본격 수확 시기를 맞은 이 사과는 껍질이 매우 붉고 과육이 단단할 뿐 아니라 과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김 대표는 “올해 자연재해가 잇달아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는데, 이렇게 잘 익은 사과를 보니 그동안의 걱정이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문경=현진 기자 sajinga@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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