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때도, 보이지 않을 때도 빛나는!… 음식의 ‘숨은 주역’ 달걀
입력 : 2025-07-17 17:55
수정 : 2025-07-17 17:59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지만 놀라운 존재감을 지녔다. 때론 뚜렷하게 보이고, 때론 감쪽같이 숨는다. 달걀 이야기다. 삶은 달걀이나 달걀프라이처럼 전면에 나서는 경우도 있지만, 카르보나라처럼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입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크리미한 질감, 풍부한 농도, 은은하게 퍼지는 감칠맛은 모두 달걀의 솜씨다. 달걀은 보이지 않을 때조차 요리의 핵심이 된다.
1dragon@yjmedia.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획·연재
[김진호의 농민만평] 2023년 1월18일
만평테스트
만평5개만평5개만평5개만평5개만평5개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190개국 비자 |없이 간다
‘세계유산’ 금강산 100년전 모습은?…국립수목원, 8월 전격 공개
침수 농작물 생육관리는?…벼 줄기·잎에 묻은 ‘흙 앙금’ 신속히 제거해야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190개국 비자| 없이 간다
여야 “대미협상서 농업 양보 안돼”!…정부 고위급| 인사 돌파구 마련 돌입
충북농협본부·내수농협,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구호품 전달
강호동 농협회장 폭우피해 현장 찾아?…“무이자자금 2000억원 선지원”
일상 된 물폭탄?…“또 언제 복구하나”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시면 복구될 수 없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형성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악의적인 신고 남발 시 댓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