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매실로 승부
입력 : 2024-06-11 13:46
수정 : 2024-06-11 13:46
3일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찔레꽃농장에서 이순희 대표(49·왼쪽)와 남편 김학진씨(54)가 당일 발송할 매실을 수확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6612㎡(2000평) 규모에서 매실 5t가량을 수확했지만 올해는 잦은 비로 수확량이 30% 정도 줄었다. 이 대표는 “최상품 매실을 소포장 한 뒤 온라인으로 판매해 수량 감소에 따른 손실을 만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이종수 기자 leejongso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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