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입가에도 이같은 미소가…
입력 : 2023-08-22 16:50
수정 : 2023-08-25 11:00
‘쌀의 날’을 하루 앞둔 17일, 경기 여주의 한 논에 미소 띤 채 들판을 품은 듯한 대왕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쌀의 날은 ‘米(쌀 미)’자가 ‘八(팔)’ ‘十(십)’ ‘八(팔)’로 풀이된다는 데 착안해 8월18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논 그림은 여주시가 유색벼를 활용해 연출했다. 곧 수확기를 맞는 농민들 입가에도 이같은 미소가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은 농업계 모두가 하나일 터. ▶관련기사 2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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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농민만평] 2023년 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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