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입가에도 이같은 미소가…
입력 : 2023-08-22 16:50
수정 : 2023-08-25 11:00
‘쌀의 날’을 하루 앞둔 17일, 경기 여주의 한 논에 미소 띤 채 들판을 품은 듯한 대왕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쌀의 날은 ‘米(쌀 미)’자가 ‘八(팔)’ ‘十(십)’ ‘八(팔)’로 풀이된다는 데 착안해 8월18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논 그림은 여주시가 유색벼를 활용해 연출했다. 곧 수확기를 맞는 농민들 입가에도 이같은 미소가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은 농업계 모두가 하나일 터. ▶관련기사 2면 연합뉴스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획·연재
[김진호의 농민만평] 2023년 1월18일
만평테스트
만평5개만평5개만평5개만평5개만평5개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190개국 비자 |없이 간다
‘세계유산’ 금강산 100년전 모습은?…국립수목원, 8월 전격 공개
침수 농작물 생육관리는?…벼 줄기·잎에 묻은 ‘흙 앙금’ 신속히 제거해야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190개국 비자| 없이 간다
여야 “대미협상서 농업 양보 안돼”!…정부 고위급| 인사 돌파구 마련 돌입
충북농협본부·내수농협,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구호품 전달
강호동 농협회장 폭우피해 현장 찾아?…“무이자자금 2000억원 선지원”
일상 된 물폭탄?…“또 언제 복구하나”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시면 복구될 수 없습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형성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 악의적인 신고 남발 시 댓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